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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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브레인피트 신임 지도자 배출! 실비아햄매트 디플로마 수여식 성황리 마쳐

고령화 사회 핵심 주역! 치매예방댄스 HW브레인피트지도자, 열띤 수료식으로 공식 활동 시작

[콜라보뉴스 장미란기자] 지난 2025년 10월 12일(일) 오후 3시, 경기도 부천시 부천 R&D 종합센터 3층 행사장은 가을의 붉은 단풍같이 

활활 타는 듯한 열정과 활기로 가득했다. HW브레인피트 지도자 자격 수여 및 스웨덴 실비아햄매트 디플로마 수여식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신임 지도자분들과 내빈분들은 설렘과 뿌듯함이 묻어나는 밝은 미소로 행사장을 채웠다.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HW브레인피트 

치매예방댄스 신임지도자 첫 기수분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는 한국치매예방스포츠협회(KDPSA) 한희라 회장의 따뜻한 격려와 축사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치매예방스포츠협회 전장원 사무국장의 

축하와 신뢰, 따뜻한 격려 인사가 이어졌다.

전장원 사무국장은 협회와 신임 강사분들이 함께 치매예방센터 스포츠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출 때 선구자가 될 것이라 

전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 전 사무국장은 HW브레인피트협회의 자격증은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이자 전문적인 강사로서의 공식적인 

출발점임을 강조하고, 치매예방이라는 숭고한 사명 아래 일선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뜨거운 땀방울을 흘려주신 여러분들의 

활동을 협회가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치매예방과 관련된 전문성과 지식의 중요성,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며 

강사들을 향한 믿음과 신뢰를 전달했다.

이어진 HW브레인피트 지도자 자격증 및 실비아햄매트 디플로마 수여식에서는 한 명 한 명 강사들이 호명되며 지도자증과 디플로마 증서가 수여되었고, 

각자의 이름이 불리고 수여받을 때마다 큰 함성과 환호, 축하의 박수로 행사장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 찼다.

한국치매예방스포츠협회 이기수 상임고문은 "신임 지도자들이 일선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치매예방댄스를 통해 치매 없는 건강한 삶을 전파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한국치매예방스포츠협회는 이번에 배출된 HW브레인피트 지도자들이 고령화 사회의 핵심 과제인 치매 예방에 기여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큰 역할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